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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호서전문학교 NH농협은행 산학협력 체결
작성일시 2017.12.13 조회수 748

서울호서전문학교 NH농협은행 산학협력 체결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가 지난 10월 24일(화)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인 NH농협은행 강서사업부와 상호교류 및 업무협약에 대한 산학협력식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이 협약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하여, 서울호서전문학교 이운희 재단 이사장과 NH농협은행 강서사업부 김영훈 본부장이 참석하였고, 그 외 학교와 은행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산학협력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초년생들에게 금융특강, 통장 개설, 농촌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과 주거래 은행으로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주고 학교 역시도 이에 적극 협조하는데 양 기관은 뜻을 같이 했다.


1961년에 설립한 농협은 대한민국의 대표 협동조합으로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 경제 그리고 금융부문에 있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도 농업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제 1 금융기관이다. 서울호서전문학교도 역시도 1993년에 노동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 전문 기관으로서 현재 일반 대학과는 차별화하여 실무 중심으로 교육하여 2000년 이후 현재까지 18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한 취업사관학교라 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산학협정 체결 이후, 시설견학을 하며 Airbus A380 항공기를 재현한 항공객실훈련센터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연구하고 실습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유일무이한 ICT 융합기술센터 및 국제 표준 규격의 글로벌 컬리너리 트레이닝 실습실을 차례차례 둘러보며, 대한민국 대표 실무형 교육기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서사업부 김영훈 본부장은 이 학교 운영현황과 시설을 보며 왜 높은 취업률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고, 특히, 항공객실훈련센터의 이미지메이킹 실습실을 보며, 농협의 임직원들에게도 이미지 메이킹을 포함한 고객 응대 교육을 학교와 함께 진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는 실무 교육 중심으로 구성된 총 11개 계열 27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학교로는 최초로 2005년도부터 미용학을 포함한 4개의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와 교육 시장 개방화라는 세계화 추세에 발맞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94년부터 일본, 미국, 호주, 독일, 중국 등 14개국 29개의 세계 우수 교육기관과 학점인정 및 교육 교류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여 졸업 후 또는 재학 기간 중 해외 유명 대학에 편입 또는 각종 전공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호서전문학교 관계자는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을 못하는 청년 실업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지 여러 해가 되었지만,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설립 당시부터 향후 미래에는 능력 중심 사회가 될 것이라는 점을 예견하고 주기적으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를 통해 각 전공 실습실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ICT 융합기술센터”를 건립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네트워크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등 국가자격시험장으로도 사용될 만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는 글로벌 교육의 일환으로 외국인 객원교수인 일본과자전문학교 이베 사토루 교수의 제과제빵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1일부터 4일까지는 세계적인 애견미용 권위자인 일본의 이토이 킨지 선생을 초빙하여 “비숑프리제 쇼클립”이라는 주제로 애견 쇼 미용 특강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는 서울호서에서만 진행하는 유일한 과정으로 토요일인 10월 28일과 11월 4일에는 각각 제과제빵과 애견미용에 관심있는 일반 고등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 학교 입시 전문가 김도훈 과장은 “전문학교는 실무적인 부분이 강하고 취업률이 일반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