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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호서 주1일 식품조리학, 현장서 배우는 전통식문화 체험학습
작성일시 2017.12.15 조회수 896

서울호서 주1일 식품조리학, 현장서 배우는 전통식문화 체험학습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주1일 식품조리학 전공이 지난 24일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과 활용성 및 발전방향을 연구하기 위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매학기 1회 이상 진행되는 서울호서전문학교 주1일과정의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생생한 현장 실무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학교의 특성화 프로그램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식품조리학 전공 현장실습은 한국전통식문화 중 우리나라 고유의 멋과 맛 그리고 지혜와 얼을 담고 있는 한국 전통주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시의 농촌체험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산뜰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학습에서는 재래식 으로 만드는 전통잣술 담그기 체험과 집에서 직접 담근 술을 일컫는 가양주 체험, 자연 숙성한 전통주 활성화를 위한 연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가한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현장학습을 계획한 서울호서전문학교 주1일 식품조리학 전공 김태순 학과장은 “전 세계 요리와 식문화를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 전통의 맛과 멋을 잊지 않고 탄탄한 기본을 바탕으로 훌륭한 요리가 탄생될 수 있도록 연구하기 위해 이번 전통식문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주1일 식품조리학 전공은 약 120명의 식품, 조리, 외식산업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직장과 병행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일주일 1일 수업으로 호텔조리전공의 2년제 전문학사 및 식품조리학 전공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탤런트 최재원, 권성현, 방송인 조수희, 셰프 남성렬, 김소봉 셰프 등이 선택한 학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