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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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실내디자인학과] 포엔 창업자 장현수
제목 실내디자인 창업 포엔
작성일시 2015.04.08 조회수 2301






“도전하는 젊음에겐 창업이라는 꿈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잘 할 수 있는 일을 꼭 찾고 싶었습니다. 막연하지만 멋진 인생을 꿈꾸면서 말이죠. 그중에서도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제게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 왔습니다.


 

  2년간의 학교 생활은 저의 기반을 탄탄히 만들어주었습니다. 실내디자인학과는 많지만 그 가운데 제가 호서직업전문학교를 택하게 된 이유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겸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었다는 것이었고, 학점 관리도 체계적이고 통합을 관리해주는 부분, 또 호서 재단이라는 제 개인적인 호감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년동안 공부하던 중, 많은 과목 중에서도 사진과 디자인 과목이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인터레어 디자이너로써 사물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사물에 본질을 찾고자 하는 또 다른 눈을 갖게 된 것은 지금도 다양한 설계 프로텍트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졸업 작품으로는 상업공간 연출을 도맡아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백화점 설계를 주로 했습니다.

 

  흔히 학교에서 배운 것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쓸모 없다고, 말씀을 하는 분이 계신데요 그건 정말로 단편적이고 1차원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기본적인 점은 특히나 제가 창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5년 동안 상업 공간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하고 그동안 조직운영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력을 바탕으로 2013년 8월 포엔(forn)을 설립했습니다. 신뢰와 헌신을 바탕에 두고 정직한 소통으로 직장 민주주의 확립에 힘쓰며, 성과와 가치를 다함께 나누고, 생각의 깊이가 담긴 디자인으로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된다 라는 기업이념을 품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의 기본은 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호서직업전문학교는 창업이라는 꿈을 꾸게 했지만 그 밑바탕에는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인프라를 갖게끔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적인 교양까지 갖추게끔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었던 점과 교수님과의 수평적인 소통 방법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기업 포엔은 아직은 신생기업이기 때문에 자금 회전 등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어려운 점이긴 하지만, 프로젝트를 통해서 새로운 사람과 조직, 회사를 알아가는 점, 또 1년 결산 때 투자금액에 약 5배에 수익을 냈었던 일과 항상 새로운 만남들이 존재하는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기쁘고 행복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회사와 함께 성장하면서 느끼고 배우고 나름대로 쌓인 모든 것들은 많은 사람들과 어떻게 함께 나눌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업적인 측면에서 회사를 알리는데 힘쓰고, 또 저처럼 인테리어 디자인을 기반으로 호소 창업을 준비하는데 사람이나 팀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대학원 진학과 또 주위에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하고 실무하는 후배들과 같이 소통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써의 꿈을 꾸게 해준 호서직업전문학교는 저를 창업으로도 이끌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직업 자체를 꿈꾸기는 쉽지만 창업이라는 꿈은 그 어느 곳에서도 꾸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는 여러분이 꿈꾸는 창업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제가 증명했으니까요. 이곳에서 여러분의 꿈을 넓게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