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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호서 만학도들 "제14회 서울 국제 푸드 엔 테이블웨어 박람회" 화려한 수상
작성일시 2017.12.12 조회수 1210

서울호서 만학도들 "제14회 서울 국제 푸드 엔 테이블웨어 박람회" 화려한 수상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학장 이운희) 학생들이 "제14회 서울 국제 푸드 엔 테이블 웨어 박람회"에 출전해 화려한 수상을 했다.


11~1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4회 서울 국제 푸드 엔 테이블 웨어 박람회"에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주1일 학사과정 식품조리학과정 3팀이 출전해 두 팀은 대상을, 이명애 북한요리전문가는 북한요리 명인으로 선정돼 “명인패”를 수상했다.


9명이 단체전으로 출전한 팀은 "한식향토요리", 2인1조로 출전한 팀은 "9첩반상"을 출품하여 모두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북한요리명인으로 지정된 "진미가푸드" 이명애 대표는 "북한전통음식"을 출연해 "대한민국 북한요리 제2호 명인"으로 선정돼 명인패를 받았다.





이 대표는 북한에서 외식업을 운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북한전통요리 전문가다. 현재 하나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식대첩에도 출연한 바 있다.


대상을 받은 두 작품은 여러 전문가로부터 호평과 찬사를 받았으며 많은 관람객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요리 뿐만 아니라 음식에 어울리는 그릇과 한지와 고유의 한옥문살을 배경으로 은은한 조명을 받으며 전시한 모습은 TV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궁중의 잔치상과도 같은 모습이었다.


특히 9첩반상은 임금님의 수라상과도 같은 이미지를 연출했다.





식품조리학과정 김태순 전공주임은 한식기능장으로서 본 대회출전을 지도하면서 식기류선정에서 소품결정과 컨셉구성까지 잠을 자면서도 구상을 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그는 "모두가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주1일 만학도가 대부분이어서 연습과 지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학생들이 열과 성을 다해 연습한 결과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이러한 권위있는 대회에 참가해 수상하면 개인적으로도 자신감과 자부심을 키우면서 많은 성장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서울호서 이운희 학장은 "일과 직장을 병행하면서 주말과 밤시간을 이용해서 대회를 연습하는 학생들에게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주1일 학사과정에서 공부하는 만학도들이야 말로 남다른 열정과 꿈이 많은 사람으로 백세시대를 향한 진정한 선구자"라고 평가했다.